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 수능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한 올해 수능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 취지에 맞춰 국어·수학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됐다./오승현 기자 2021.11.18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