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23·NH투자증권)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15억 원을 돌파했고 신지애, 박성현, 서희경에 이어 시즌 6승 이상을 따낸 네 번째 선수가 됐다.
박민지의 드라이버 스윙 궤도를 영상을 통해 알아봤다.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다승왕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15억 원을 돌파했고 신지애, 박성현, 서희경에 이어 시즌 6승 이상을 따낸 네 번째 선수가 됐다.
박민지의 드라이버 스윙 궤도를 영상을 통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