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우승 없이도 상금 9위' 안나린의 드라이버 샷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안나린(25·문영그룹)은 올해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 없이도 시즌 상금 랭킹 9위(6억180만원)에 올랐다. 그만큼 꾸준한 성적을 냈다는 뜻이다. 2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만 빼놓고 모두 컷을 통과했다. 준우승 2번을 포함해 톱10에 11차례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은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교함을 갖춘 선수다. 올 시즌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 부문 13위(79%)를 기록했다. 평균 타수는 6위(70.6523타)였다.


서울경제GOLF |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안나린(25·문영그룹)은 올해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 없이도 시즌 상금 랭킹 9위(6억180만원)에 올랐다. 그만큼 꾸준한 성적을 냈다는 뜻이다. 2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만 빼놓고 모두 컷을 통과했다. 준우승 2번을 포함해 톱10에 11차례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은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교함을 갖춘 선수다. 올 시즌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 부문 13위(79%)를 기록했다. 평균 타수는 6위(70.6523타)였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안나린(25·문영그룹)은 올해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 없이도 시즌 상금 랭킹 9위(6억180만원)에 올랐다. 그만큼 꾸준한 성적을 냈다는 뜻이다. 2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만 빼놓고 모두 컷을 통과했다. 준우승 2번을 포함해 톱10에 11차례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은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교함을 갖춘 선수다. 올 시즌 티샷의 페어웨이 안착률 부문 13위(79%)를 기록했다. 평균 타수는 6위(70.6523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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