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로 '심장 박동' 헤드램프 달고 5년 만에 컴백

기아가 22일 전용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니로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16년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심장이 뛰는 모습을 형상화한 ‘하트비트 헤드램프’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형 니로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사진 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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