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일상 회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태 이후 처음으로 4,000명을 넘어선 24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4,116명이 신규 확진되고, 확진자 수 폭증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크게 늘어 최다치를 기록했다./오승현 기자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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