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달리는 자율협력주행 버스

25일 세종시 일대에서 진행된 ‘자율협력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행사에서 강경표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학 박사가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8대의 자율협력주행 기반 대형(BRT 노선)·중형(지선 노선) 버스로 간선-지선을 연계하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노선을 변경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세종시 실제 노선에서 선보였다. /연합뉴스



25일 세종시 일대에서 진행된 '자율협력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행사에서 강경표 한국교통연구원 교통학 박사가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8대의 자율협력주행 기반 대형(BRT 노선)·중형(지선 노선) 버스로 간선-지선을 연계하고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노선을 변경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세종시 실제 노선에서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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