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코로나 검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661명으로 집계돼 또 다시 역대 최다 규모로 발생한 30일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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