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해도 빛나는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인 질 바이든(왼쪽) 여사가 유명 래퍼 엘엘쿨제이와 함께 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의 축하 무대에 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왼쪽) 여사가 유명 래퍼 엘엘쿨제이와 함께 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남쪽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축하 무대에 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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