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지원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6일 열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한국정착을 위한 ‘지원 물품 전달식에서 박범계(오른쪽부터) 법무부 장관,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에 체류 중인 이들에게 인터넷과 초등나라 전용 패드 및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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