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가는 코로나19 검사용 폐기물


7,175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된 8일 서울광장 선별검사소 내에 잔뜩 쌓인 검체 채취용 의료 폐기물이 수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확진이 7,000명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800명대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오승현 기자 2021.12.08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