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첫 우주특파원 "부임합니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8일(현지 시간) 러시아연방우주공사 소속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가운데)과 일본 억만장자 기업인 마에자와 유사쿠(왼쪽), 그의 비서 히라노 요조가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 MS-20'에 탑승하기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수르킨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파견된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의 세계 첫 우주 특파원을 겸한다. 마에자와와 히라노는 민간인 우주 관광객으로 ISS를 방문한 뒤 오는 20일 귀환한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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