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디지털컨텐츠업은 기관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컨텐츠업은 최근 7일 동안 -0.90% 하락했으며(기간상승률 27위), 동일 기간 동안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컨텐츠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NHN벅스가 +21.66%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다날(+10.14%), 멀티캠퍼스(+8.37%)가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베스파(-2.67%), 엠게임(-2.05%), 액션스퀘어(-0.91%)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396억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기타서비스업과 제약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