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9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2,42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7일 오후 9시에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인 2,340명을 88명 경신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