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결식 위기 아동에 2,000만원 후원


박재식(오른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지난 10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저소득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위해 매주 2회 3식 분량의 조리 완제품 등을 제공하는 ‘코로나19 아동 식사 지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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