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다코타 조슈아(오른쪽)가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와의 홈 경기 2피리어드에서 수비를 뚫고 골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다코타 조슈아(오른쪽)가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몬트리올 캐네디언스와의 홈 경기 2피리어드에서 수비를 뚫고 골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