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으로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추대됐다./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으로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추대됐다.
조계종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종정 추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새 종정 후보로는 성파스님을 비롯해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대원스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세민스님도 올랐으나 성파스님을 추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대 종정으로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추대됐다.
조계종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종정 추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새 종정 후보로는 성파스님을 비롯해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대원스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세민스님도 올랐으나 성파스님을 추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