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BNK금융그룹이 16일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6~17일 이틀간 부산 지역 5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금융그룹이 이 기간 1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고 지역 복지시설 40여 곳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안감찬(오른쪽 네 번째) BNK부산은행장과 김지완(〃 다섯 번째) BNK금융그룹 회장 등이 부전시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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