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역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 17일 첫 선

- 올해 인천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18.4대 1


석남역 초역세권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이 17일(금)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과 함께 분양에 돛을 올린다.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은 오는 2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특별공급 직후인 12월 29일(수) 1순위 당해, 30일(목) 1순위 기타, 31일(금) 2순위 청약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후 당첨자는 2022년 1월 6일(목) 발표되며 1월 17일(월)부터 정당계약이 계획돼 있다.

이수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일원에 공급하는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은 지하 4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총 645세대 중 공동주택 일반분양 분 20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오피스텔 134실의 공급을 진행할 예정으로 치열한 청약 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실제 최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인천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무려 18.4대 1에 달했으며 이는 8.3대 1을 기록했던 2019년의 경쟁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 아파트는 총 4개동, 453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59㎡A(226세대 중 일반분양 129세대) △59㎡B(58세대 중 일반분양 28세대) △74㎡A(111세대 중 일반분양 19세대) △74㎡B(58세대 중 일반분양 33세대)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 롯데우람아파트가 새롭게 탈바꿈하는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은 석남역 주변 지구단위 계획구역 지역의 첫 공급단지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게다가 현재 운행 중인 서울7호선의 종점역인 석남역에서 루원시티를 통과해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인 청라 연장사업도 직접 수혜로 평가받고 있다.

청라 연장사업을 통해 전 구간이 개통되면 인천 서구 청라-서울 강남 이동 시간이 1시간 대로 대폭 단축돼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청라국제도시-루원시티-작전역 등을 신도림역과 홍대역까지 잇는 서울 2호선 연장 계획도 추진 중이어서 지역 및 수도권 광역 교통망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개통된 7호선 석남연장선 석남역 더블 역세권 및 경인고속도로의 교통환경을 완비한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은 직주근접을 실현했으며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거북시장, 가정중앙시장 및 종합의료병원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해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 통학 가능한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 등 우수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원적산 등산로, 석곶체육공원, 석남체육공원 등이 위치해 휴식 같은 일상이 펼쳐지는 우수한 정주 여건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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