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선수인 미국의 클로이 김이 17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에서 열린 듀 투어 스노보드 대회 여자 슈퍼파이프 예선에서 공중 동작을 펼치고 있다. /코퍼 마운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