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



송상진(뒷줄 왼쪽 네 번째)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 등이 17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최효석(앞줄 왼쪽) 경남청년음악인협의회 대표 등 전국 21개 청년 단체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사회연대은행 등과 공동으로 청년활동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향후 5년간 50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진 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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