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리턴

영국의 앤디 머리가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 챔피언십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 안드레이 루블료프를 상대로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루블료프가 2 대 0으로 이겼다. /아부다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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