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년처럼 북적이는 명동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성탄절인 25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급락하고, 낮 최고기온이 영하 8도로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올겨울 첫 한파경보를 발령했다./오승현 기자 2021.12.24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