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2022년형 달력과 다이어리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2022년형 달력과 다이어리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