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한 이남의·최영근 경사가 71년 만에 국가의 품에 안겼다. 28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합동 안장식에서 두 사람의 영현이 경찰 묘역으로 봉송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6·25전쟁 때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한 이남의·최영근 경사가 71년 만에 국가의 품에 안겼다. 28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합동 안장식에서 두 사람의 영현이 경찰 묘역으로 봉송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