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앤 뷰티 전문 브랜드 마로셀이 프리미엄 효소인 ‘푸푸엔자임’에 이어 건강 발효 음료인 ‘새콤달콤부차’를 출시했다.
국내 및 해외 유명 연예인이 즐겨 찾는 콤부차는 설탕을 넣은 녹차나 홍차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탄산이 청량감을 준다. 이러한 탄산감이 기존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즐겨 찾는 이들에 대체 역할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번 출시된 마로셀 콤부차는 인증 받은 국내 유기농 콤부차 분말과 유산균 10종 혼합 분말을 함유하고 있으며, 차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프리바이오틱스를 통해 면역력 증강 및 위장 건강 도움에 특효가 있다.
또한 콤부차 특유의 신맛은 처음 접하는 소비자 대상에 거부 반응을 줄 수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단맛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출 수 있는 자연 추출된 7종 베리 농축 분말을 함유하였다. 특히 콤부차 내 난소화성말토덱스테린 및 히비스커스 추출 분말 함유를 통해, 체내 독소를 해독하고 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푸푸엔자임’에 이어 프리미엄 발효 음료인 ‘새콤달콤부차’ 또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교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로셀의 건강 발효 음료 ‘새콤달콤부차’은 자사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