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21년과 리차드 퀸의 만남


13일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엣지 오브 뷰티'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로얄살루트와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이 협업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꽃 패턴으로 유명한 리차드 퀸은 이번 에디션에도 파란 장미와 엉겅퀴 패턴을 고안해 로얄살루트의 병에 담았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