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금천구의 한 약국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하자 약사와 관계자들이 수량을 점검하고 있다. 팍스로비드는 전국 생활치료센터 91곳과 약국 281곳에 배송돼 이날부터 65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등에게 처방된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금천구의 한 약국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하자 약사와 관계자들이 수량을 점검하고 있다. 팍스로비드는 전국 생활치료센터 91곳과 약국 281곳에 배송돼 이날부터 65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등에게 처방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