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에서 국보 문화재로써 사상 최초로 경매에 나온 국보 제73호 '금동 삼존불감'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추정가는 28억∼40억원이다./오승현 기자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