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과 게임사 네오플이 손잡고 제주에 위치한 CU 150여 곳에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17일 CU제주그랜드조선호텔점에서 CU 점주가 고객에게 친환경 종이봉투에 담은 상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과 게임사 네오플이 손잡고 제주에 위치한 CU 150여 곳에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17일 CU제주그랜드조선호텔점에서 CU 점주가 고객에게 친환경 종이봉투에 담은 상품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