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페라리의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
2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페라리의 새로운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하고 있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최초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구동 기반이며, 최고출력은 830마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