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은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의 마세슾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My Safe Space) 채널과 함께한 쉐어 더 보이지 로그 쓰리(Share the Voyage #Log 3)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 기획세트(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는 ‘나의 안전공간에 뛰어들다’라는 뜻이다.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이 나만의 안전공간에서 마음의 균형과 호흡의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토리든이 길잡이가 돼 제안하는 온전히 ‘나’를 위한 클린 프로젝트다.

마세슾 My Safe Space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드로우앤드류는 “토리든과 함께하는 이번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 캠페인은 기획세트를 통해 마음의 균형과 호흡의 안정을 담아냈다”며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이 이번 클린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위안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 기획세트는 균형감이 주는 위로 ‘밸런스’와 일상의 위안이 되는 숨 ‘브레스’ 2종으로 출시됐다.

두 세트 모두 토리든의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세럼 대용량 70ml로 구성됐다. ‘밸런스’는 다이브인 세럼 70ml, 다이브인 크림 80m, 다이브인 모빌 DIY 키트이며, ‘브레스’에는 다이브인 세럼 70ml, 다이브인 토너 50ml, 디이브인 인센스 홀더·미니카드로 구성 됐다.

특히 스페셜 기프트인 다이브인 모빌과 인센스 홀더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오브제로 제작돼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토리든의 방향성에 의미를 더했다.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밸런스, 브레스’ 기획세트는 토리든 네이버 뷰티윈도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제작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리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리든 관계자는 “이번 다이브인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 지치신 이들이 나만의 안전공간에서 마음의 균형과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며 “나를 위한 시간을 통해 진정한 클린을 찾기를 바란다”고 해당 캠페인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