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000390)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직전년도 대비 94.5% 줄어든 수준이다.
작년 매출은 6,3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5% 늘었다. 하지만 24억 원의 당기순손실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삼화페인트(000390)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직전년도 대비 94.5% 줄어든 수준이다.
작년 매출은 6,3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5% 늘었다. 하지만 24억 원의 당기순손실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