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김광수 신임 베이징특파원 부임



김광수(사진) 서울경제 신임 베이징특파원이 25일 현지에 부임한다. 김 특파원은 지난 2005년 서울경제에 입사해 건설부동산부·사회부·산업부·정치부·증권부·금융부 등을 거쳤다. 김 특파원은 현지에서 최수문 특파원과 교대한다. 김 특파원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국 경제·사회의 변화상을 비롯한 현지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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