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명대 넘어선 코로나19 신규 확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며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8,000명대를 넘어선 25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 설치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6일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 지역에서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가 가동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한 확진자의 격리기간이 현행 10일에서 7일로 단축된다./오승현 기자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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