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희망 차준환이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개인 최고인 99.51점을 받아 29명 중 전체 4위에 오른 차준환은 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사상 첫 톱 10과 첫 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희망 차준환이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개인 최고인 99.51점을 받아 29명 중 전체 4위에 오른 차준환은 1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사상 첫 톱 10과 첫 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