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중국전에서 한국 ‘팀 킴’의 스킵 김은정(가운데)이 동료들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5 대 6으로 져 2승 2패(6위)가 된 팀 킴은 14일 4강 진출의 분수령인 한일전에 나선다. 연합뉴스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중국전에서 한국 ‘팀 킴’의 스킵 김은정(가운데)이 동료들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5 대 6으로 져 2승 2패(6위)가 된 팀 킴은 14일 4강 진출의 분수령인 한일전에 나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