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국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 4x7.5㎞ 결선에서 선수들이 사선에 엎드려 표적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 바이애슬론은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EPA연합뉴스
1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국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 4x7.5㎞ 결선에서 선수들이 사선에 엎드려 표적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 바이애슬론은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