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올해도 창업기업 사업화 이끈다

초기창업패키지 3년 연속 주관기관 선정

동서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동서대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 올해도 지역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 3년 미만인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동서대는 2020년도에 24개사, 2021년도에 22개의 우수기업을 발굴해 사업화를 이끌었다.


특히 동서대만의 우수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기업들은 지원 전후로 매출 700%, 고용 273%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전경./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는 특화된 ‘LEGO 초기창업지원 플랫폼’을 중심으로 초기창업 맞춤형 진단, All-Set 컨설팅, LEGO 창업 아카데미 등의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공간 및 기술집약형 창업기지, 언택트 화상회의 플랫폼 등으로 구축된 창업지원 인프라를 통해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도운 동서대 창업지원단장은 “동서대는 많은 학생 창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창업선도대학 선정 이후 창업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