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취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로베이스 스쿨’ 2기 내달 1일까지 모집

취업률 약 86% IT 취업 특화 교육
프론트엔드 개발 등 5개 과정 운영
1년 내 취업 실패 땐 수강료 무료
34개 파트너사와 채용 연계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취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로베이스 스쿨’ 2기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제로베이스 스쿨’로 리뉴얼한 본 교육 프로그램은 △프론트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디지털 마케팅 △PM(서비스 기획) △그래픽/UIUX 디자인 5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로베이스 스쿨에서는 약 6개월 동안 직무 강의를 기본으로, 실습 프로젝트와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 첨삭 등 IT 직무 취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교육받는다. 교육받은 직무에 1년 내로 취업하지 못할 경우 수강료는 받지 않는다. 교육비 부담을 줄여 누구에게나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 후 수강료를 납부하는 ‘후불 소득공유’ 방식 또한 마련했다.


이번 제로베이스 스쿨 2기 모집은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월 마감한 1기 모집에는 약 3000명이 신청했고, 420명이 최종 입학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프론트엔드와 PM,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은 신청자가 많아 수강 정원을 늘리기도 했다.


제로베이스 스쿨은 취업에 특화된 체계적 커리큘럼 외에도, 34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취업준비생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파트너사 실무자들이 직접 지도하는 협업·실무 프로젝트 등의 과제를 통해 우수 수강생을 채용하는 방식이다. 수강생들이 파트너사에 취업할 경우 수강료 최대 100%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로베이스 스쿨’은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CIC) 스노우볼이 운영하는 취업 특화 교육이다. 2016년 패스트캠퍼스의 오프라인 교육 ‘스쿨’로 시작해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디지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등 다양한 디지털 스킬을 다룰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해 왔다.


현재까지 스쿨 과정 누적 수료생 1599명의 취업률은 약 86%로, 일부는 구글, 네이버, 카카오, 넥슨 등에 취업하기도 했다. 작년 3월 스쿨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한 ‘무조건 간다! 네카라쿠배’ 교육 과정의 경우 수료생의 90%가 취업했고, 이중 약 70%는 네이버와 카카오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나머지 수료생들도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합격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파트너사로는 K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최정상 벤처캐피탈(VC) 12곳을 포함해 롯데온, 와디즈, 크몽, 샌드박스네트워크, 웰컴저축은행 등 유통부터 펀딩 플랫폼, 금융업까지 각 분야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한다. 김지훈 스노우볼 CIC 대표는 “대학 졸업 후에도 취업을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청년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원하는 직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며 “파트너사 연계, 수강료 후불 납부 등 많은 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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