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위 질주하다 '서서 쏴'


18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국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2.5㎞ 매스스타트에서 참가 선수들이 일렬로 서서 과녁을 겨누고 있다. 프랑스의 쥐스틴 부셰가 우승했다.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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