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째 10만 명대를 지속 중이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만 48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196만 283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전날 408명보다 31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51명으로 전날(19일)보다 20명 감소했다.
오미크론 변이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째 10만 명대를 지속 중이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만 48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196만 283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전날 408명보다 31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51명으로 전날(19일)보다 2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