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부대표 허세봉 회계기준委 비상임위원 선임


한국회계기준원이 21일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허세봉(55) 삼정KPMG 회계법인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5년 2월 28일까지다. 회계기준위는 기업회계기준을 제·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로 위원장·상임위원·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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