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김두현(왼쪽 두 번째)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25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202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선발된 지방 출신 대학생 314명은 무상 기숙사인 ‘종근당 고촌 학사’ 주거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장학생 180명은 학자금과 생활비 1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종근당
김두현(왼쪽 두 번째)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25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202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선발된 지방 출신 대학생 314명은 무상 기숙사인 ‘종근당 고촌 학사’ 주거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장학생 180명은 학자금과 생활비 1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종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