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모델들이 초경 청소년 생리대 사용을 돕는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 월경을 시작해 생리대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 등 누구나 쉽게 생리대 부착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이 적용됐다./이호재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모델들이 초경 청소년 생리대 사용을 돕는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 월경을 시작해 생리대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 등 누구나 쉽게 생리대 부착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이 적용됐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