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신 기지국 산불 피해 없나"


LG유플러스 직원들이 8일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 기지국·중계기를 점검하고 있다. 통신 3사는 경북·강원 지역 화재 피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울진·삼척·강릉 지역 주요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IPTV 서비스를 지원했고 KT는 이동식 기지국 차량을 배치하고 물품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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