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정점은 3월 중순경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마 다음 주쯤이 될 것으로 예측은 하고 있다"며 “이때쯤 되게 되면 대략 29만 5000명 내지 37만 2000명 정도의 환자가 나타나고 중환자는 2000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정점은 3월 중순경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마 다음 주쯤이 될 것으로 예측은 하고 있다"며 “이때쯤 되게 되면 대략 29만 5000명 내지 37만 2000명 정도의 환자가 나타나고 중환자는 2000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