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건설업(+5.46%), 오락·문화업(+2.82%), 인터넷업(+2.23%)이며, 약세업종은 일반전기전자업(-1.15%), IT부품업(-1.08%), 디지털컨텐츠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4억, 기관은 30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8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이화공영(001840)이 29.96% 오른 7,070원을 기록 중이고, 큐라클(365270)(+29.94%), KD(044180)(+29.9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지티지웰니스(219750)(-12.01%), NE능률(053290)(-6.39%), 윌링스(313760)(-5.8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846개, 하락종목은 505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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