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반병상서 확진자 기저질환 치료시 가산 수가 지급

지난 7일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실에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한 응급침대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전담병상 외 일반병상 입원을 통해 확진자의 기저질환을 치료할 경우, 건강보험에서 정책 가산 수가를 적용해 일반병상 내 진료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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