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 특별 전시회 기념 조형물 앞에서 김경욱(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5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글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재해색한 조형물 30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 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 특별 전시회 기념 조형물 앞에서 김경욱(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황준석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5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글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재해색한 조형물 30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 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