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지키는 히어로는 쿠팡 친구"…쿠팡, 뉴스룸 영상 공개

비대면 소비자들 모습 공개
30개 지역 100여개 센터 운영

쿠팡의 영상에 직원들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쿠팡은 소비자들이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일상을 맞이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 ‘일상을 지키는 히어로, 쿠팡친구’를 25일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식재료부터 육아를 위한 분유와 기저귀, 파티용품 등 각종 생활필수품까지 일상 속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집에서 안전하게 받아보는 소비자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쿠팡 로켓배송 덕분에 가족, 친구들과 집 밖에 나가지 않고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쿠팡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 개의 로켓배송 센터를 운영 중이다. 국내 인구의 70%는 쿠팡 배송 센터로부터 10km 이내에 거주한다. 이와 더불어 쿠팡친구가 전국 곳곳에서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전달하고 있어 로켓 배송을 통해 하루 만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쿠팡은 대구, 김천, 함양 등을 포함해 전국에 대형 물류센터들을 계속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쿠팡 만의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이 빠르고 편리한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에는 전국적으로 구축된 물류망은 물론 제품을 직매입하고 고객에게 이를 전달하는 쿠팡만의 직접 배송 프로세스에 있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국내 모든 소비자가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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